- 돈스파이크, SNS 사칭에 경고 "나를 사칭하다니…간이 몇 개?"
- 입력 2020. 10.27. 10:38: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SNS 사칭에 경고했다.
돈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칭할 게 없어서 나를 사칭하다니. 간이 몇 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으로부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문자를 나눈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은 “방금 통화한 사람이다”라며 먼저 보내자 돈스파이크는 “전 오늘 통화한 적이 없는데요. 무슨 연락을 받으셨는지요”라고 물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홈쇼핑 생방이 두 건이라 전화를 잘 보지도 못 했다. 피해입으신 건 없으시나”라고 확인했다. 피해는 없었지만 다음에 술을 먹자고 했다는 누리꾼의 대답에 돈스파이크는 “저는 술을 안 마신다”라고 답변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또 의문의 메시지를 받아 수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이를 게시물에 올리겠다고 누리꾼에게 확인 의사를 밝혔다.
최근 유명인들을 사칭, 도용한 SNS 사기 피해가 늘어나 여러 차례 연예인들은 당부를 하거나 계정을 폭파하는 등 직접 나선 바있다. 이에 돈스파이크 또한 SNS를 통해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