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앨리스' 곽시양 "김희선=분위기 메이커, 편하게 연기하도록 도움"
- 입력 2020. 10.27. 11:29:5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곽시양이 김희선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27일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곽시양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24일 종영한 '앨리스'는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극 중 곽시양은 미래에서 온 인물이자 시간 여행을 다루는 앨리스의 요원 유민혁으로 분했다.
이날 곽시양은 함께 호흡을 맞춘 김희선에 대해 "대한민국 미모의 여신이라고 생각하는 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너무 좋았다"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왔던 톱스타 선배님이다. 같이 연기하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았는데 먼저 다가워주셔서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함께 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 현장 분위기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다. 김희선이 분위기 메이커였다. 심각한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항상 웃음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