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복’ 공유 “박보검, 조언 필요 없는 사람 스스로 잘해”
- 입력 2020. 10.27. 12:13: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공유가 박보검에게 조언을 전했다.
27일 오전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용주 감독,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 등이 참석했다.
공유는 군 생활 중인 박보검에게 “조언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스스로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현장에서 가장 어리고, 후배지만 시야가 절대 좁지 않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신경 쓰는 게 느껴진다. 저의 얄팍한 조언 없이도 군내에서 같이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거다. 스스로 알아서 잘하고 올 거라 생각한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또 “갔다 와서 더 깊어지고,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된다. 너무 열심히만 안했으면 한다.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은 이해할 거다. 너무 잘하려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