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복’ 장영남 “얼마 전 ‘도깨비’·‘커프’ 봐, 공유 바라기 됐다”
- 입력 2020. 10.27. 12:16: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영남이 공유와 연기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용주 감독, 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 등이 참석했다.
장영남은 지난 2010년 개봉된 ‘장영남 찾기’에서 공유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이후 10년 만에 ‘서복’으로 공유와 재회한 그는 “공유 씨 보면서 반해버렸다. 제가 얼마 전에 ‘도깨비’와 ‘커피프린스 1호점’을 봤다. 정말 바라기가 됐다. 지금도 꿈만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욱 찾기’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때렸다. 살살 때릴 걸 그랬나 후회가 된다”면서 웃었다.
‘불신지옥’ 이후 이용주 감독과 다시 만난 장영남은 “감독님은 정말 섬세하신 분이다. 일상에서 대화할 때도 섬세한 부분을 캐치하는 편이시다. 연기할 때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감독님의 디렉션이 늘 새롭고 좋았다”라고 전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