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 오늘(27일) VOD 서비스 오픈…안방극장으로 이어지는 재미X감동
- 입력 2020. 10.27. 15:07: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담보’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담보‘ 측은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 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영화다.
가을 극장가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연령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킨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스토리로 개봉 후 많은 호평을 받으며, 주요 극장 영화 홈페이지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 사람들이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지고 있는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배우와 아역계 샛별로 떠오른 박소이가 보여준 진짜 가족 같은 케미와 유쾌한 재미가 매력 포인트로 꼽힌 것. 뿐만 아니라 삐삐, 공중전화 부스, 당대 최고의 스타 서태지의 음반까지 90년대 모습을 담은 소품과 배경들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담보’의 흥행 이유가 됐다.
‘담보’는 이날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담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