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 페스티벌’ 사쿠라이 다이키 “넷플릭스 강점, 다양한 국가에서 즐길 수 있도록”
- 입력 2020. 10.27. 15:47: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애니 수석 프로듀서 사쿠라이 다이키가 넷플릭스만의 강점을 밝혔다.
27일 오후 ‘넷플릭스 애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넷플릭스 애니 수석 프로듀서 사쿠라이 다이키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석 프로듀서 사쿠라이 다이키는 2017년 넷플릭스 콘텐츠 팀 합류 이후 도쿄를 기반으로 일본 오리지널 애니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다. 넷플릭스 입사 전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에서 근무했으며, 사쿠라이 요시키(Yoshiki Sakurai)라는 필명으로 인기작 ‘공각기동대 S.A.C’, ‘xxx홀릭’, ‘에반게리온 극장판 시리즈 등의 각본을 집필했다. 넷플릭스에서는 ’울트라맨‘ ’드래곤즈 도그마‘ ’에덴‘ 등 다양한 일본 오리지널 애니 시리즈가 전 세계로 스트리밍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사쿠라이 다이키 프로듀서는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차별화에 “플랫폼 특성을 말씀드리면 다 언어화, 로컬라이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국가에 다양한 분들께서 보실 수 있게 하는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의 감정에 존중하고 있는 부분도 차별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