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 페스티벌’ 사쿠라이 다이키 “원하는 장르 반드시 있도록 지향”
- 입력 2020. 10.27. 15:55: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쿠라이 다이키 프로듀서가 넷플릭스에서 원하는 방향에 “시청자가 원하는 장르가 반드시 존재하도록”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넷플릭스 애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넷플릭스 애니 수석 프로듀서 사쿠라이 다이키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석 프로듀서 사쿠라이 다이키는 2017년 넷플릭스 콘텐츠 팀 합류 이후 도쿄를 기반으로 일본 오리지널 애니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다. 넷플릭스 입사 전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에서 근무했으며, 사쿠라이 요시키(Yoshiki Sakurai)라는 필명으로 인기작 ‘공각기동대 S.A.C’, ‘xxx홀릭’, ‘에반게리온 극장판 시리즈 등의 각본을 집필했다. 넷플릭스에서는 ’울트라맨‘ ’드래곤즈 도그마‘ ’에덴‘ 등 다양한 일본 오리지널 애니 시리즈가 전 세계로 스트리밍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사쿠라이 다이키 프로듀서는 “어떤 장르를 찾을 것이냐가 중요하다. 예전에는 판타지가 중요했다면 요즘에는 순정만화, 소년만화, 호러물, 코미디, 일상 밀착 장르를 찾는 분들이 있다. 시청자가 좋아하는 작품이 반드시 있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을 어떤 식으로 확보할 것인가는 크리에이티브 팀에서는 스토리 방향을 만들 수 있다. 여러 방향과 스토리를 진행할 때 원작자인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