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실화 베이스, 고민 없이 출연 결정"
- 입력 2020. 10.27. 16:36: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배성우가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27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생계형 기자 박삼수역을 연기한 배성우는 "일단 더러운 캐릭터로 더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더티 섹시는 아니고 더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재구성을 했지만 실화를 베이스로 했다는 것에 끌렸다. 이야기 자체에 의미와 재미를 다 볼 수 있었다. 고민 안 하고 결정했다. 감독님을 믿고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