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와 케미? "웃느라 계속 NG"
- 입력 2020. 10.27. 16:43: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권상우, 배성우가 '환장 콤비' 케미를 뽐냈다.
27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배성우는 권상우와의 호흡에 대해 "걱정보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의외로 아이디어가 많다"며 "정웅인도 악역인데 이상한 공격으로 웃음을 참기 힘들다"고 말했다.
권상우 역시 "드라마를 찍으면서 웃긴 장면이 아닌데도 웃느라 NG를 정말 많이 냈다. NG왕은 나다"라면서 "시청자분들도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