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 UN 근무 증거 공개하며 가세연에 “자식들에 X팔린 줄 알아라”
- 입력 2020. 10.27. 17:18: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근 전 대위가 UN에 근무했던 증거들을 공개하며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 돌직구를 날렸다.
이근은 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UN 근무 시절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글라데시 다카의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를 방문한 이양희 전 UN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의 밀접 경호를 하고 있는 이근의 사진이다. 이양희 전 특별보고관은 2014년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 2020년 4월 말 임기를 종료했다.
이근은 “처음에는 왜 UN 프로필 없냐, 그 다음에는 UN 사칭, 그 다음에는 UM 여권 $150에 구입, 그 다음에는 UN 알바, 그 다음에는 UN 경비원 보조, 그 다음에는 UN 사진 아니고 예전에 PMC 사진, 그 다음에는 이근은 모든 게 거짓말”이라고 당했던 의혹을 나열하며 “그 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라고 했다.
그는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솔직하고 떳떳하다. 능력 하나 없고 패배자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질투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거기에 안타깝게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근은 가세연을 지목하며 “너희 자식들한테 X팔린 줄 알고 있어라. 자식들의 아버지가 LOSER(패배자)니까”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여기서 더 이상 저의 경력과 저의 주장을 의심하지 마라”며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테니까”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근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