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체추행 혐의' 힘찬, 음주운전 적발까지 "사회적 물의…반성하겠다" [공식]
- 입력 2020. 10.27. 19:32: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제 추행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최근 음주음전 적발로 또 다시 물의를 빚은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힘찬은 27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 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힘찬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힘찬을 입건, 음주운전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힘찬은 음주운전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힘찬는 2018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신곡 발표와 비대면 팬미팅 개최 등 활동 복귀를 예고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