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거짓 제보로 사기당할 뻔한 엄현경 도왔다
- 입력 2020. 10.27. 19:45: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몰래 나서서 엄현경을 도왔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유민혁(강은탁)이 한유정(엄현경)을 거짓 제보로 금품갈취를 당할 뻔한 일에 도움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매장에 찾아온 진상 손님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인 한유정을 위해 유민혁이 나타나 도움을 줬다.
이에 고마움을 표한 한유정은 유민혁에 “이제 검사일 안 하시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수희(이일화)는 “우리도 사법고시 그렇게 보고 아깝다고 했는데 그룹 변호사 되고 싶다는 뜻이 너무 확고해서”라고 전했다.
강예진(채빈)은 한유정과 유민혁에 “그런데 둘은 어떻게 아는 사이”라고 물었다. 한유정은 “검사님 사무실로 배달 갔다가 그 때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말하려던 중 한유정은 이태풍을 봤다는 제보 전화를 받고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유민혁은 유심히 살펴보다 “누구 찾나봐요?”라고 말을 걸었다. 한유정은 “제가 검사님이랑 닮았다고 했던 분이다”라며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를 수상히 여긴 이태풍은 한유정의 약속 장소에 몰래 따라갔다. 제보자의 말이 허위 사실이었던 것을 안 이태풍은 잠시 한유정이 자리를 떠난 사이에 그를 내쫓아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