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에 취중 고백 "보고 싶다"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0.27. 20:16: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유민혁(강은탁)에게 이태풍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값질한 손님의 고소 사건 때문에 유민혁의 사무실을 찾은 한유정은 이후 먼저 식사 자리를 제안했다.

이후 포장마차에서 식사를 하던 한유정은 유민혁에 “김밥 싫어하시나”라고 물었다. 유민혁은 “저는 별로다”라고 말하자 한유정은 “유 팀장님이랑 닮았다는 사람은 김밥을 참 좋아했다. 내 김밥이 최고라고 늘 칭찬해줬었다”라고 말했다.

이태풍을 왜 찾냐는 질문에 한유정은 “제가 미안한 게 있어서 그렇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술에 취한 한유정은 유민혁의 얼굴을 감싸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태풍 오빠가 맞는데. 눈, 코, 입 다 똑같은데. 왜 태풍 오빠가 아니냐. 팀장님. 태풍 오빠 맞죠?”라고 확인했다.

유민혁은 “한유정 씨 많이 취한 것 같은데 그만 가자”라고 말했지만 한유정은 중심을 잃고 유민혁의 품에 안겼다. 그러면서 “보고싶다. 태풍 오빠”라고 읊조려 유민혁을 당황케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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