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 떠났다 "기억해줘…우리가 함께한 시간"
- 입력 2020. 10.27. 21:13: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과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다.
27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하는 “안정 좋아하는데 불안정한 것도 좋아졌다. 널 사랑하면서 난 계속 변하고 복잡해졌다. 그리고 이런 내가 좋다”라고 고백했다.이에 사혜준은 “나도 너 만나면서 많은 것들이 성장하고 변했다”라고 설명하자 안정하는 “넌 네 꿈을 이뤘지만 난 이제 시작이잖아. 우린 타이밍이 안 맞는다. 어긋난 타이밍을 서로 맞추려다가 결국 멀어질 거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혜준에 안정하는 “알아. 이제 우리한텐 잘 헤어지는 일이 남아있다”라고 침착하게 답했다.
그러자 사혜준은 “내 꿈을 이룰 땐 넌 나와 함께 해줬는데 난 왜 못하게 하냐”라고 토로했다. 안정하는 “사랑해서 얻은 수많은 감정과 인생에 대한 성찰. 그거 너가 나한테 준거다. 난 그거면 된다. 너한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다.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한 모든 시간”이라는 말을 남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