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신성록, 이세영에 "미래에 살고 있어…구할 사람 당신뿐"
입력 2020. 10.27. 21:54: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카이로스' 신성록이 이세영에게 자신이 미래에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카이로스’에서 김서진(신성록)은 한애리(이세영)에게 아내와 딸을 구할 방법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진은 한애리에게 전화해 “그쪽이 살고 있는 오늘이 8월인가”라고 날짜를 확인했다.

이에 한애리는 “달력 봐라. 그걸 왜 나한테 묻냐. 2020년 8월 13일 목요일 됐냐”라고 짜증을 냈다.

김서진은 “잠깐 끊지 말아 달라. 제발 부탁이다. 제가 미친놈 같겠지만 제 아내와 딸 좀 구해달라. 오직 당신만 구할 수 있다. 난 당신보다 한 달 뒤의 시간을 살고 있다. 정말이다. 지금 여기는 9월이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이를 듣지 않던 한애리는 “저기요. 저 그쪽 아니어도 너무 힘들다. 제발 그만 해 달라”라고 진절머리를 냈다. 김서진은 “제발 믿어 달라. 내가 당신보다 미래에 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서진은 자신이 미래에 살고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한애리에게 계속해서 미래의 기사, 소식들을 문자로 전했다. 그러나 한애리는 이를 무시해 김서진의 속을 애태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카이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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