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하도권, 유진에 "김현수 레슨 맡고파…가능성 있어"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0.27. 22:59:2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펜트하우스' 하도권이 김현수의 레슨 선생님을 맡았다.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마두기(하도권)가 오윤희(유진)에게 배로나(김현수)의 레슨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배로나가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마두기는 “소리가 정말 좋다. 제니가 질투할 만하다. 로나도 입시 준비하나. 레슨 준비했나”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아직 혼자 준비 중이다. 레슨해주겠다는 선생님이 없어서”라고 낙담하자 배로나는 “로나처럼 잘하는 애는 조금만 잡아주면 바로 합격할 텐데. 혹시 로나 저한테 맡겨보실래요? 로나는 제니보다 훨씬 가능성 있다. 목소리도 곱고 음정도 분명하고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천서진 쌤처럼 인지도 있는 선생님을 찾으면 어쩔 수 없지만“이라고 답했다.
이에 오윤희는 “아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격했다. 이후 레슨을 시작한 마두기는 배로나에 “우리 로나 열심히 잘한다. 이탈리아 가곡은 이 정도면 됐고 독일 가곡은?”이라고 확인했다.
입시 요강을 몰랐던 배로나가 “이탈리아 가곡으로 두 곡 아니었나”라고 당황하자 마두기는 “청일예고 입시요강 바뀐 거 몰랐나. 독일 가곡 추가됐다”라며 “제니는 벌써부터 소문 듣고 독일가곡 준비했는데 오늘 독일가곡부터 시작하자. 넌 머리 좋으니까 금방 따라잡을 거다. 대신 연습 빡세게 하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잘 따라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