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민, 청아예고 수석입학…한지현→김영대 집단 폭력 '충격' (펜트하우스)
- 입력 2020. 10.27. 23:53:0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펜트하우스' 조수민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청아예고 수석 입학자로 합격했다.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민설아(조수민)이 청아예고 수석입학자이자 검정고시 출신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폐차장으로 데려온 민설아에 주석경(한지현)은 “너 같은 애는 우리랑 같이 학교 못 다닌다. 당연히 수석합격도 취소될 거고”라고 경고했다.
유제니(진지희)는 “사기 쳐서 돈이나 버는 애를 명문 청아예고에서 받아주겠냐. 착각이 아주 전국 수석이다”이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민설아는 “맞다. 나 검정고시 출신이고 가진 것 없는 고아고 보속마을 산다.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고 당연히 레슨은 꿈도 못 꾸어봤고 하루 종일 알바 뛰고 돈 벌었다. 그래서 뭐 그런 하찮은 애인데 너희들은 뭔데. 솔직히 말해봐 고아인 나한테 배워서 화가 나는 거니. 나한테 져서 화가 나는 거니”라고 토로했다.
이어 “너희는 다 가졌잖아. 좋은 집에 든든한 백그라운드 해주는 부모에 원하는 거 다 있는데 나 같은 거 밟아죽이지 못해 안달이냐. 불쌍하고 슬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불쌍하다는 말에 심기가 불편해진 주석훈(김영대)는 “불쌍해? 네가 뭔데 우리더러 불쌍하대?”라며 민설아를 위험 속에 몰아넣었다. 이후 이들은 민설아를 봉고차에 가두고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해 가혹 행위를 벌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