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11월 17일 현역 입대 “1년 반 뒤 좋은 무대·연기 보여드릴 것” [공식]
입력 2020. 10.28. 07:43: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대현이 11월 17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28일 “정대현이 오는 11월 17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대현은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입대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정대현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부름을 받다 보니 며칠은 멍하니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확실히 굳혔고 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도 단단해졌다. 오히려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방 다녀오겠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좋은 무대와 연기 보여드리겠다. 아직 못 보여준 게 많다. 1년 반 뒤에 만나자”라는 메시지로 전역 후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제 삶의 모든 것을 꼭 다 갚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정대현은 2012년 그룹 B.A.P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으며 웹드라마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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