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동화 “부모님 귀농 꿈에도 몰라, 군 휴가 나와서 알았다”
- 입력 2020. 10.28. 08:06: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동화 씨가 부모님의 귀농에 심경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 중’ 3부가 그려졌다.
김대영 씨 가족은 서울에서 살고 있었으나 대영 씨의 건강 악화로 인해 귀농을 결정했다. 첫째 아들 김동화 씨는 군대 휴가 당시 가족들의 귀농 사실을 알게됐다.
김동화 씨는 “꿈에도 몰랐다. 군대에 있을 때 휴가 나와서 동서울터미널행 버스표를 끊었는데 엄마가 전화 와서 ‘서울로 가면 안 돼’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로 가면 집이 없다’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포천시 이동면으로 끊어라고 했다. 귀농했을지 꿈에도 몰랐고, 휴가 나와서 알았다”라고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