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도진 “큰누나, 눈물 너무 나 출연 못해”
- 입력 2020. 10.28. 09:03: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도진이 큰누나가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영아, 김대훈, 정일천, 신윤아, 이도진, 설운도 등이 출연했다.
이번 무대에서 4승에 도전하는 이도진은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했고 이 자리에 도전 꿈의 무대라는 곳에 나올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엄마 역할을 도맡아왔던 큰누나의 반응을 묻자 “큰누나가 이 자리에 나오고 싶어 했는데 예전 생각이 자꾸 난다고 하더라”며 “누나도 너무 어렸던 나이에 저희를 키웠지 않나. 누나가 집에서도 울어서 저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출연을 못했다. 대신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시청자분들이 응원해주신 만큼 죽기 살기로 연습했다”며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