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고규필, 소름끼치는 등장…진짜 신성록 딸 납치한 유괴범일까
입력 2020. 10.28. 09:36: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카이로스'에서 배우 고규필이 의문의 남성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6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1회에서 김서진(신성록)은 유괴된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유괴범의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을 때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전화가 걸려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리고 어제 방영된 2회 엔딩에서 자신이 유괴범이라고 자수하는 의문의 남성으로 배우 고규필이 등장해 드라마에 극적 전환을 예고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불편한 걸음걸이와 거칠어진 얼굴의 수상한 용모로 등장한 고규필은 어떤 사연을 가진 인물인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대사와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짧은 등장에도 큰 임팩트를 남겼다.

'카이로스'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20분 방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카이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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