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03명…수도권만 61명↑
입력 2020. 10.28. 10:04: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2만6,146명이라고 밝혔다.

103명 중 지역발생 사례가 96명으로 대부분이다. 해외유입은 7명이다.

지역발생 96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8명,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61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총 7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2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5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2명이 내국인, 5명이 외국인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5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사망자는 1명 늘었고 이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461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76%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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