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Q100’ 11월 8일 첫 방송…2년 만에 돌아온 까닭은? [공식]
입력 2020. 10.28. 11:28: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명견만리’가 2년 만에 돌아왔다.

KBS 측은 “오는 11월 8일 ‘명견만리 Q100’이 첫 방송된다”라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에 강연 붐을 일으킨 ‘명견만리’는 100개의 질문을 들고 다시 찾아온다. 이미 세 번의 시즌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담대하고 자유로운 생각을 지닌 목소리에 시대의 흐름과 전환의 현장을 녹여냈다.

이제 코로나는 삶의 일부가 됐고 N차 팬데믹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추세다. 세계적 석학들 또한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다른 세상일 것”이라며 향후 우리는 어떤 세상을 선택할 것인가 묻고 있다.

‘명견만리 Q100’은 미래의 단초를 찾아내 내일의 삶을 준비하는 렉처멘터리, 시대를 통찰하는 지성들이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가 직면한 미래 이슈를 강연과 현장 취재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공감하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

‘명견만리 Q100’ 제작팀은 KBS공영미디어연구소와 함께 ‘코로나와 한국 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시청자가 제안한 3,000여 개의 질문 가운데 100개를 뽑아 각 분야의 지성들이 이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여기에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기 위해 실력과 입담을 겸비한 패널들이 참여한다.

97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경제 유투버 신사임당,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독일 출신 안톤 숄츠 기자, 가수 겸 책방 주인 요조 등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명견만리 Q100’은 전체 8펴의 시리즈로 오는 11월 8일,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100개의 질문에 대한 연사와 패널들의 깊이 있고 재치 있는 답변은 ‘명견만리 Q100’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 전 미리 시청자와 만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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