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 산들 "'정오의 희망곡' DJ 하고 싶어"…김신영 "한번 해봐라"
- 입력 2020. 10.28. 13:45:1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B1A4 산들이 '정오의 희망곡' DJ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B1A4(신우, 산들, 공찬)은 28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 출연했다.
이날 산들은 다시 라디오 DJ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물음에 '정희'를 꼽았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한 번 해봐라. 낮 프로그램을 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운동도 못가고, 은행도 못간다. 저는 밤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산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그 생각을 못했다. 김신영 누나 정말 존경한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신영은 "전날 술도 못마신다. '정희' 제 다음 타자는 산들이다. 각서라도 쓰고 가라"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B1A4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 '오리진'을 발매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