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닮은꼴' 유튜버가 또…박보검 옷 입고 "내가 더 나은 듯"
- 입력 2020. 10.28. 14:17: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 유명해진 유튜버 민서공이(본명 김민서)의 '마이웨이'에 팬들이 분노했다.
민서공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박보검이 착용한 후드 셔츠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효리네 민박 박보검 후드티 민서공이(손민수 하기) 제가 더 나은 듯?'이었다.
영상에서 민서공이는 "박보검씨 후드티를 샀다. 생각보다 예쁘더라. 머리는 방금 일어나서 추하지만 어깨가 넓어 보인다. 사길 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보검보다) 내가 더 낫다", "다음에는 뭘 따라할까"라고 말했다.
앞서 민서공이는 지난 5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 박보검 닮은 고교생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민서공이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 중이다. 이후 민서공이는 박보검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는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에는 박보검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박보검 좀 그만 따라해라"라는 팬들의 항의에 민서공이는 지난달 "요즘은 박보검씨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의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시 '박보검 따라잡기' 콘텐츠를 올리며 "내가 더 낫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서공이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