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셀럽포토]'원정 도박 혐의' 2차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양현석
- 입력 2020. 10.28. 14:20:41
- [더셀럽 김혜진 기자]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원정도박 혐의에 대한 2차 공판 참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양현석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박수현 판사)은 28일 오후 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의 두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양 전 대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카지노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20여 차례에 걸쳐 33만5460달러(약 3억88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단순 도박 혐의로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제출된 증거가 많은 점을 의아해하며 서면 심리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적절하다 보고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지난 9월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서 양현석 측 변호인은 검찰 측 일부 증거의 입증취지를 부인하면서 “공소 사실은 모두 인정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