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청춘기록' 신동미 "찰리정=이승준 찰떡 캐스팅, 신의 한수였다"
입력 2020. 10.28. 17:51: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신동미가 '청춘기록'을 통해 재회한 배우 이승준, 박서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신동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동미는 사혜준(박보검)을 사모하는 디자이너 찰리정(이승준) 역으로 분한 이승준에 대해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저의 아주버님으로 나오셨었다. 이번에 다시 만나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이)승준 오빠가 '청춘기록'에서 어떤 역할인 지 제대로 이야기를 안 해주더라. 찰리정과 정말 찰떡 아니냐. 찰리정 역에 이승준 오빠를 캐스팅한 건 신의 한수였다. 감독님께 기립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신동미는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한 박서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동미와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극 중 이민재(신동미)는 스타 박서준(박서준)의 광팬. 시상식에서 만난 박서준 앞에서 이민재는 수줍은 소녀 팬으로 변해 팬심을 드러내며 횡설수설한다.

박서준과의 다시 호흡을 맞춘 신동미는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기뻤다. 이렇게 만나니까 또 새롭더라. 정말 반가웠다. 제가 또 덕후 역할로 나오지 않았냐. 이때 아니면 또 언제 이런 역할을 해보겠나. 재밌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신동미는 '청춘기록'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tvN '청춘기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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