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김유석, 정민아 친모 얘기에 울분 “그 여자 얘기 좀 그만”
- 입력 2020. 10.28. 20:56: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유석이 울분을 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신아리(정민아)의 친모를 언급한 이해심(도지원)에게 분노하는 신중한(김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중 이해심은 “오늘 아리 방 청소하다 우연히 앨범을 봤다. 아리 어릴 적 사진 있더라. 소풍, 운동회, 졸업식, 입학식 사진에 당신 없더라”라면서 “아리 마음에 어쩌면 말 못할 응어리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중한은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않나. 사과까지 했는데 당신 대체 왜 그러냐. 나도 힘들다. 왜 자꾸 날 옹졸한 인간으로 만드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세상 어느 엄마가 자기 자식과 남편보다 남을 생각하냐. 게다가 물려줄 게 없어서 성이 다른 동생을 물려주고 죽냐”면서 “난 그 여자가 너무 원망스럽다. 제발 듣기 싫다. 제발 내 앞에서 그 여자 얘기 좀 그만해라. 이런 얘기 정말 하고 싶지 않다”라고 분노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