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박철민, 정한용 집서 한 달 숙식 시작
입력 2020. 10.28. 21:03: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철민이 정한용의 집에서 한 달 간 살게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억심(박철민)이 한 달 간 집에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한 이맹수(정한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중 강대로(최웅)는 “할아버지, 도시락 30인분 싸려면 새벽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옆방 비었는데 할머니 주무시게 하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맹수는 “남의 집에 은근슬쩍 공짜로 붙으려 하냐”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한억심은 산삼을 밥상 위에 올리며 “산삼 10뿌리 영감 다 먹어라. 대신 나 여기서 한 달만 살게 해 달라”라고 말했다.

산삼에 눈이 휘둥그레진 이맹수는 “대신 한 달 만이다”라고 허락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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