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오옥미 “귀농 빨리 시작한 듯…열심히 할 것”
- 입력 2020. 10.29. 08:04: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오옥미 씨가 농사를 열심히 짓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열다섯 살 건화는 농부수업 중’ 편이 그려졌다.
오옥미 씨는 남편이 농업인교육을 떠난 뒤 버섯 농사를 맡았다. 그는 “걱정했는데 자라서 다행이다. 왜 이렇게 늦게 자랐는지”라며 그간 마음 고생했던 것을 털어놨다.
그는 “버섯 딸 때의 느낌, 손맛이 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손맛 이야기를 하지 않나. 저도 버섯 딸 때 기분,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만족했다.
오옥미 씨는 “힘들다고 느껴 보지는 않았다. 아직 제가 젊은 것 같다. 농사를 빨리 시작한 것 같다. 언니들도 이야기를 한다. 저 정도 나이면 귀농을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라고 하더라.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