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이재우-홍수아, 서로 향한 엇갈린 마음? “현실 없는 미래는 이별”
입력 2020. 10.29. 09:02: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2020’에서 이재우가 사랑에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 장세훈(이재우)은 한나경(오초희)의 고민을 들어주며 상담했다.

그는 “사랑이 모든걸 해결해줄 것 같지만 사랑 때문에 망치기도 한다”며 “연애가 결혼의 단서는 아니지만 현실 없는 미래는 결국 헤어짐 아니냐”고 냉정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둘 다 비혼 주의자라서 결혼 안 해도 상대에게 충실할 수 있다면 다른 얘기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나경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그 시각, 이지은(홍수아)은 친구에게 장세훈이 많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사람 사랑하기 시작했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욕심난다”며 “사랑을 알고 났는데 이제 예전 같을 수 없는 것이지 않냐. 그래서 내 인생 겁나긴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친구는 “내가 묘책 알려줄까”라며 “그냥 애를 덜컥 가져라. 세상이 아무리 번해도 신파 먹힌다”고 했고 이지은의 전화를 받지 않는 장세훈이 김호진(김호창)과 같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에 김호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지은은 그런 친구를 보며 “어떻게 해야 세진 씨 마음이 풀릴까. 화를 안내니까 더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