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 아이돌 합성 사진 논란에 "언론사 사칭 가짜 뉴스…법적 책임"
- 입력 2020. 10.29. 11:27: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아이돌 합성사진에 공식 워터마크가 무단 도용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디스패치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디스패치의 로고가 박혀있다. 이는 2018년 한 차례 등장해 주목을 받았으나 해외 누리꾼이 만든 합성 사진으로 밝혀진 바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 있던 찬열의 모습과 로제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디스패치 로고 역시 추가로 합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스패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