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웹툰 작가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 위해 재능 기부 '선한 영향력'
- 입력 2020. 10.29. 14:50: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웹툰작가를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을 만났다.
삼성소리샘복지관 관계자는 29일 "기안84가 10월 25일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동을 만났다"며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아이들에게 웹툰작가가 되기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복지관 관졔자에 따르면 웹툰작가를 꿈꾸는 아동 소식을 듣고 기안84가 흔쾌히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관 측은 "기안84는 바쁜 일정 가운데 민우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웹툰이 만들어지는 작업공간에 초대했다. 작업실은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었으며, 삼성소리샘복지관 직원들의 요청으로 입모양(구화)을 민우가 잘 볼 수 있도록 기안84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설명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이 중요하냐"는 질문에 기안84는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다양한 것을 많이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고.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소리샘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