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싸게 해줄게”…판매업자 100억 사기 후 잠적, 피해자 중 연예인도?
입력 2020. 10.29. 15:17: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 청담동의 한 명품 판매업체 대표가 명품을 싸게 구매하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 피해자들이 신고를 한 가운데 피해자 중에는 연예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판매업체 대표 A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명품을 시세보다 싸게 구매하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잠적했다. A씨를 경찰에 고소한 피해자들은 20여명이며 아직 고소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100여명, 피해 금엑은 100억 원에 달한다.

이들 중에는 10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연예인 B씨 외 유명인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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