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측 "4회 19세 편성 확정, 이후 회차는 미정" [공식]
- 입력 2020. 10.29. 16:29: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 2회만에 수위 높은 장면들로 논란이 일은 '펜트하우스'가 일부 회차를 19세 이상으로 편성한다.
29일 '펜트하우스' 관계자는 더셀럽에 "오는 11월 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4회는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면서 "2일 방송되는 3회는 기존대로 15세 이상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회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때그때 심의를 거쳐 조정할 것"이라 덧붙였다.
'펜트하우스'는 100층짜리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상류층 인사들이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리턴' '황후의 품격'을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방송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펜트하우스'는 방송 2회만에 시청률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폭력, 감금, 불륜 등 자극적인 소재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