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이동욱 "이태리가 보냈냐" 위험에 처한 조보아 대신 김범 선택
입력 2020. 10.29. 23:52: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구미호뎐’에서 이동욱이 김범을 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랑(김범)과 남지아(조보아) 모두 위험에 처했다.

이랑은 산속에서 좀비들에게 쫓기고 있었으며 남지아는 알 수 없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가는 가족들에게 차를 세우라며 울부짖었으나 가족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연(이동욱)에게 한 여성이 나타나 동생과 여자친구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연은 그에게 “다시 말해보라”고 했고 여성은 “여기 두 개의 문이 있다. 한 쪽은 동생 한 쪽은 여자 친구한테 가는 길이다. 어느 쪽을 고를 거냐”고 물었다.

이연은 여유롭게 말하며 여성의 멱살을 잡고 비틀었다. 그는 “나는 삼번 네 놈 목을 꺾어버리고 싶다”고 했으나 여성도 만만치 않게 “해봐라. 룰은 어기면 영원히 못 나온다”고 여유롭게 답했다.

이연은 그에게 “이무기(이태리)가 보냈지”라고 물었고 여성은 “동업정도라고 말하지”라고 답했다.

이연은 여성에게 “기다려라. 이 빚은 조만간 제대로 갚아주겠다”고 했고 여성은 떠나면서 이연에게 “서두르는 게 좋다 양쪽 다 시간이 없다”고 말한 뒤 사라졌다.

좀비들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한 이랑은 단념하며 “이연 오라버니는 자기밖에 모른다니까”라며 눈을 감았다. 그때 이연이 나타나 이랑을 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구미호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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