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대영 "아들 김건화, 가슴에서 올라오는 성취감 느끼길"
입력 2020. 10.30. 07:42: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대영씨가 아들 김건화 군과 갈등을 빚었다.

3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질풍노도의 시기, 누군가는 혹독한 ‘중2병’을 앓고 있을 열다섯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 힘차게 걸어가는 소년 김건화(15) 군이 굴착기 운전해 도전했다.

이를 본 엄마 옥미 씨는 아들에게 "막일이 이렇게 힌든건데 왜 하려고 해"라고 다독였다.

이에 마음이 안좋은건 아빠 김대영씨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재밌는지 모른다"며 "무턱대고 하려고 한다. 해봤든 안 해봤든 내가 경험이 더 많은데"라고 속상해했다.

이런 모습을 본 옥미 씨는 "둘다 고집이 있어서 끝까지 하려는게 있어서 하지말라고 할 수 가없다"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김대영 씨는 "일을 하고 마무리 지었을 때 가슴에서 나도 모르는 것이 올라온다"며 "그런 것을 느껴보라고 하는 거다. 어릴 때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성취감에 대해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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