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건화 "아빠와 만든 연못, 해낸 것 자체가 뿌듯"
- 입력 2020. 10.30. 08:00: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대영 씨가 아들 김건화 군을 위해 연못 만들기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다섯 건화는 농부 수업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 옥미 씨는 연못 만들기에 도전한 부자를 보며 "멋지다 건화랑 아빠랑 고생 많이 했다"면서 "건화가 아빠한테 혼나면서 이렇게 완성한 게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아빠 김대영(52) 씨는 "왜 포기 안하는 줄 아냐"며 "아들이 포기를 배운다. 건화는 끝까지 하고 싶은데 내가 중간에 포기해 버리면 아버지도 안하는데 자기도 안 해 라고 할 것 아니냐"며 연못 만들기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아들 건화는 "아빠가 성질은 냈지만 해낸 것 만 해도 어디냐"며 "뿌듯하고 좋다"고 웃어 보였다.
김대영 씨는 "건화도 무엇이 됐든 하나씩 성취하고 성공하면 겁나는 게 있겠냐. 하면 된다는 인식이 생기지 않겠냐"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