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장세훈, 홍수아에 "어차피 끝은 뻔해, 우리 그만 만나자"
- 입력 2020. 10.30. 08:27:4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우가 홍수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세훈(이재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훈은 이지은에 "지은아, 어차피 끝은 뻔해. 우린 서로에게 맞는 사이가 아니야. 잠시 잊고 있던 사실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어"라며 "우리 그만 끝내자"라고 이별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지은은 "나 없이 살 수 있어? 사랑해"라며 장세훈은 붙잡았다.
하지만 장세훈은 "그건 네 불행인거야. 사랑은 서로 속하는 거고 자신을 쏟아 붓는 건데 넌 못하니까"라며 "그래서 날 사랑하면 그게 네 불행인거야"라고 매몰차게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