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불새2020' 양혜진, 이재우에 "홍수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
입력 2020. 10.30. 08:36: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이재우와 이별하고 힘들어했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 이별 통보에 힘들어하는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숙(양혜진)은 이지은이 장세훈과 만나는 사실을 알고 "감히 엄마를 속여? 어디까지 속일 작정이었어? 다신 안만난다고 약속해"라고 다그쳤다.

이에 이지은은 "그 남자 못 놓겠어"라며 쓰러졌다. 이후 이지은은 "내가 그동안 세훈 씨 마음 아프게 했구나. 내 생각만 했구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조현숙(양혜진)은 장세훈을 찾아가 "내가 누군 줄 알지?"라며 "내 딸이 누군지 알고 만났나? 부담스럽지 않았나. 둘이 헤어진 거 같긴 하지만 이런 영상을 누군가 보냈나"라며 두 사람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장세훈은 "지은이와 만난 건 사실이니까 경우는 지켜드리겠다"며 "이미 끝난 사이니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숙은 "난 우리딸 보호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 분란 일으키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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