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장미화 "얼굴에 주름 생겨도 마음 이팔청춘, 가창력 문제 없어"
입력 2020. 10.30. 08:55:5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장미화가 가창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누가나보고 어르신이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사람들이 이 나이에 어떻게 가창력이 있냐고 한다"며 "아직 내가 몇살인데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는 프로그램 섭외를 하는데 PD가 그 연세에 쉬시지 라고 해서 운 적이 있다"며 "무대에 올라가도 앵콜을 계속 받고 아직 청춘이다"라며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청춘이다. 얼굴은 주름이 생길 순 있지만 마음에 마음에 주름이 안 생기면 이팔청춘이다"며 "아직 팔팔한 70대다. 백세시대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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