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최강창민 결혼→최철호 근황→엑소 찬열 전여친 폭로
입력 2020. 10.30. 10:41: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0월 23일~10월 29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김희철, 극단선택 요구하는 도 넘은 악플 박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악성 메세지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살은 못하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김희철에 "자살해줘. 그 이기적인 마음. 팬들은 교통비도 없이 돈 모아 앨범 사는데 오빠는 한우나 자랑한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앞서 김희철이 20일 게시한 '한우 먹방' 영상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김희철은 온라인 횡성 한우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 최강창민, 25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오늘(25)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최강창민은 당초 지난달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지난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최강창민 결혼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에 자필 편지를 통해 "얼마 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다"며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유노)윤호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최철호, 여배우 폭행 이후 근황…택배 일용직 생활中

배우 최철호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일용직이 된 사연은?'이라는 주제로 최철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철호가 택배 물류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실제 최철호는 5평 남짓 원룸에서 생활하며 택배물류하차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과거 후배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기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그런 사실 없다'고 했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모든 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라는 것을 배웠고 신중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최철호는 음주 후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해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거쳐 2012년 방송에 복귀했으나 또 음주 후 난동을 피워 경찰에 입건돼 비난을 샀다.

◆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벌금 천만원 구형

억대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박수현 판사)은 28일 오후 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양 전 대표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 전 대표와 도박 혐의를 받는 YG자회사인 YGX 공동대표 김 모씨, 이 모씨는 볼금 1천만 원, 금 모씨에게는 벌금 700만 원을 구형했다.

양 전 대표는 최후 진술에서 "제 불찰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에 대해 진중하고 엄중히 반성하고 있다. 다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7회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약 3억 8800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 엑소 찬열 전 여친 폭로 논란에 SM "입장 없다"

SM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찬열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 폭로에 대해 "공식 입장 없다"고 밝혔다.

앞서 찬열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커뮤니티에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며 그가 자신과 만나는 동안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폭로했다. 이와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찬열 이미지 타격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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