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라마어워즈' 김혜윤 "'어하루' 명장면? 별 커튼신…눈물 안 멈춰"
- 입력 2020. 10.30. 14:52: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명장면을 꼽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한류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리마인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어하루' 주역 김혜윤, 로운, 이재욱과 김상협 감독, 김선영 평론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혜윤은 '어하루' 명장면에 대해 묻자 "하나만 꼽기 어렵다. 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답했다.
김혜윤은 이어 "굳이 꼽자면 별 커튼 신이다. 하루(로운)과 서로 감정이 격해졌던 신이다. 컷이 났는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장면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도 죽기 직전에 의미있게 밝게 빛났으면 좋겠다'는 대사가 나온다. 대사가 와닿더라. 여운이 많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하루' 리마인드 토크 콘서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