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비와이·장성원·정윤호, 오늘(31일) 결혼…연예계 4쌍 부부 탄생
입력 2020. 10.31. 10:20: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연예계에 네 쌍의 부부가 오늘(31일) 탄생한다.

이날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게이머 이두희 커플부터 래퍼 비와이, 배우 장성원, 개그맨 정윤호는 각각 결혼식을 올린다.

지숙과 이두희 커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 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뤄질 예정이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설이 제기되자 한 차례 부인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이어오던 중 올해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애정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비와이는 이날 8년 연애의 결실을 맺는다. 비와이는 지난 22일 "너무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비와이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양가가정,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 오빠로도 널리 알려진 배우 장성원은 이날 오후 5시 한 야외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수의 친지만 초대해 진행한다.

앞서 장성원의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본명 장연교)은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장성원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주호성은 "예쁘기 그지없는 며늘아가가 우리 아들을 선택해 준 게 고마워서 웨딩촬영 내내 곁에서 도왔다"면서 "이제는 팬데믹이 해제되기를 기도하며 식구 늘어나는 것을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다. 축복해 주십시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정윤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4살 연하 승무원 이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윤호와 예비신부 이 씨는 지난 2014년 개그맨 이상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당시 승무원 지망생이던 이 씨를 정윤호가 뒷바라지했고 정윤호가 방송 활동이 뜸해지고 유튜브를 시작했을 땐 이 씨가 기다려주며 오랜 사랑을 지켜왔다.

정윤호는 "예비신부가 제 눈엔 정말 예쁘고,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라 결혼해도 묵묵히 믿어줄 것 같아서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면서 "결혼식이 반 년 정도 남았는데, 아직은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2세 계획에 대해선 "여자친구가 아이를 많이 갖고 싶어 해서 되는 데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며 "책임감도 있으면서 추억도 많이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남편이 되고 싶다"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더셀럽DB, 장나라 SNS,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