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레오, "내 몸을 왜 보냐" 무례한 DM에 분노 "제발"
- 입력 2020. 10.31. 13:21:0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악의적 메시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레오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레오에게 "오빠 내 몸 만XX 싶었던 거예요? 내가 왜 이딴 질문하게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왜 몇 년이 지나도 이 모양 이 꼴이에요? 좁아터진 집구석에 숨어 있으면 안 답답하니?", "나는 오빠 얼굴도 제대로 못 봤는데 오빠는 내 몸을 왜 봐요?"라는 등의 메시지를 무수히 보냈다.
이에 레오는 "제발 부탁이에요. 다 보지도 않고 답하지도 않지만 별빛(빅스 팬클럽)들이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소통하는 곳에서 무례하게 굴지 말아주세요. 한, 두 분이 아니라서 이렇게 올립니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1일 "빅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