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수지, 스테파니 리 앞서 무릎 꿇어 “디자인만 잡아줘”
- 입력 2020. 10.31. 21:52:1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수지가 스테파니 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정사하(스테파니 리)를 팀원으로 만들기 위해 무릎을 꿇은 서달미(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따.
서달미는 스펙을 찾아야한다며 팀원 모집에 들어갔다.
이철산(유수빈)은 “서달미가 고졸인 거 알았냐. 지금이라도 원인재(강한나)에게 다시 가자. 고졸이 AI 회사 대표가 가당키나 하냐. 남들이 얼마나 개무시 하겠냐”라고 말했다. 남도산(남주혁)은 “네가 지금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이철산이 “나는 사람 무시하는 것들과 상종을 안 한다. 남들이 그렇다고”라고 하자 김용산(김도완)은 “나도 무시 안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남도산은 “그럼 됐다. 남들 신경 쓰지 마. 우리만 무시 안 하면 된다”라고 했다.
그 시각 서달미는 정사하를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딱 디자인만 잡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정사하가 “사람들이 너 우습게 본다. 대표 무릎이 뭐 이렇게 쉽냐”라고 하자 서달미는 “사람들은 내 무릎이 쉽다기보다 그쪽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거다. 시간 있을 때 결정해라”라고 설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