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몸로비 기자 오명 쓰고 불명예 퇴사
- 입력 2020. 10.31. 22:36: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배성우가 불명예 퇴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에서는 불명예를 안고 뉴스앤뉴를 떠난 박삼수(배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삼수는 삼정시 삼인조 사건 제보를 듣고 분노했다. 장윤석(정웅인)이 진범을 체포했다가 풀어준 사실을 안 것.
박삼수는 뉴스앤뉴 사장에게 강철우(김응수) 자서전을 쓰는 대신 이 사건을 파헤쳐 사옥을 세워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장은 “텔레비전 조립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박삼수. 널 데려온 게 나다. 그때 회사 간부들 다 말렸어. 내가 그 사람들 설득하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라며 5개월만 기다리라고 설득했다.
박삼수는 “그래. 은혜는 갚아야지”라며 강철우에게 향했고, 강철우 시중을 들었다. 하지만 박삼수는 테크노타운 분양을 위해 몸로비를 한 기자로 낙인찍히며 회사를 떠나게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