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대소변 문제견 상추, 훈련 방법은? “쉬는 공간으로 인식”
- 입력 2020. 11.01. 10:02: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대소변을 가리지 않는 문제견의 해결 방법을 알아봤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배변훈련이 되지 않는 반려견 상추의 문제점을 살펴봤다.
이찬종 소장은 “대소변을 보는 장소 지속적으로 계속 해주면 ‘이 장소은 마킹하는 게 아니라 쉬는 장소’로 인식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소변을 보는 장소에서 편히 쉬고 간식을 주고 쉬면서 점차 마킹하는 공간을 줄여나가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견주는 상추가 마킹하던 공간에서 상추에게 간식과 편히 쉴 수 있도록 훈련했다.
견주는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하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