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남주혁 배수지에 "김선호와 친형제처럼 각별" 거짓말
입력 2020. 11.01. 21:17: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수지와 남주혁이 샌드박스에 입성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샌드박스에 입성한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방송에서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공간에 입주하기 위한 관문인 해커톤(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모델을 완성해내는 행사)이 열렸다.

서달미와 남도산의 삼산텍과 원인재(강한나)가 이끄는 인재컴퍼니가 같은 데이터를 주제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여기서 인재컴퍼니의 우세로 삼산텍의 실리콘밸리 입성에 위기가 닥친 듯 했으나 극 말미 입주 통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달미와 남도산은 입주 통보 소식에 서로 끌어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이런 두 사람 모습을 본 한지평(김선호)는 자리를 피해 "내가 죄 지은 것도 아닌데"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남도산은 한지평을 찾아가 "왜 한팀장님이 우리 도와줬는지 달미한테 대신 대답했다"며 "우리가 친형제처럼 각별한 사이라서 내가 부탁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팀장님이 베푸는 호의는 다 나한테 베푸는 호의니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없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지평은 "우리가 각별한 사이라고? 그걸 믿냐"라면서도 "잘했네. 말 잘하네 남도산 씨, 그런데 왜 나한테 화내는 것 같지?"라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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