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봉국 "수산시장, 단가보다 많이 비싸…유통 과정서 가격차이"
입력 2020. 11.02. 07:51: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봉국 씨가 어부 생활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바다우등생 봉선장’ 1부가 그려졌다.

전라북도 부안에서 나고 자라 전교 1, 2등을 도맡아 하던 우등생 이봉국 씨는 서울의 대학에 합격했을 때까지만 해도 자신의 앞날이 마냥 푸를 것만 같았지만 졸업 후 취업했지만 빠듯한 월급으로는 미래를 설계하기는커녕, 현재의 삶을 꾸리기도 벅차 고민 끝에 고향으로 내려와 어부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국 씨는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직장생활하면서 10년 넘게 생활하면서 어촌에서 나고 자라 수산물 좋아해서 수산시장이나 횟집 많이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는 단가보다 많이 비쌌다. 그래서 비싼 이유는 유통 과정에서의 가격차이 밖에 없다 생각하고 유통 경비를 줄이면 생산자도 이득이 되고 소비자도 이득이 되겠다 생각했다."라며 어부 생활을 시작힌 계기를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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